[데일리스포츠한국 박상건 기자] 본격적으로 추위가 찾아오면서 신체 활동량은 줄어들고 송년회, 회식자리는 잦아드는 시즌이다. 자칫 방심하면 체중이 늘고 컨디션이 흐트러지기 쉬운 겨울철이다. 식음료업계는 바쁜 일정으로 운동을 챙기지 못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건강과 함께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곡물푸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곡물푸드는 구수한 맛과 낮은 칼로리, 풍부한 식이섬유, 높은 단백질 함량 등 영양소와 함께 체중조절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두유는 식물성 단백질 음료로 대표적인 곡물푸